precipice / brink

✨precipice의 뜻과 어원, 예시문장 3개 부탁해.

뜻:
"Precipice"는 주로 가파른 경사로 떨어진 깊은 곳이나, 비유적으로는 매우 위험하거나 불안정한 상황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이는 급경사, 절벽 또는 큰 위험에 직면한 상태를 나타내며, 자주 긴장이나 불안을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어원:
라틴어 praecipitium("가파른 곳"), praecips ("가파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예시문장:
1. As they approached the edge of the mountain, they realized they were standing on the precipice, overlooking the vast valley below.
(산의 가장자리에 다가가자, 그들은 아래의 광대한 계곡을 내려다보며 절벽에 서 있는 것을 깨달았다.)
2. The country is on the precipice of economic collapse, and urgent measures are needed to prevent a financial disaster.
(그 나라는 경제적 붕괴 직전에 있으며,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
3. As he looked down from the precipice, the hiker felt a mix of exhilaration and fear at the breathtaking view below.
(그 등반자가 절벽에서 내려다보자, 그는 아래의 숨막히는 전망에 대한 흥분과 두려움이 섞인 감정을 느꼈다.)

 

 

✨다음을 해석해줘.
“In battle, in forest, at the precipice in the mountains,
On the dark great sea, in the midst of javelins and arrows,
In sleep, in confusion, in the depths of shame,
The good deeds a man has done before defend him.”
― J. Robert Oppenheimer

"전투에서, 숲에서, 산의 절벽에서,
어두운 큰 바다에서, 투창과 화살의 가운데에서,
잠에서, 혼돈 속에서, 수치의 깊은 곳에서,
사람이 이전에 행한 선한 행위들이 그를 지켜낸다."
— J. 로버트 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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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k의 뜻과 어원, 예시문장 3개 부탁해.

뜻:
"Brink"는 무엇이나 어떤 상황이 경계에 가까워 있거나, 어떤 일이나 결정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는 주로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중요한 전환점에 있을 때 사용되며, 긴장이나 중요한 순간을 강조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어원:
"Brink"의 어원은 게르만어 원어 *brinkǭ, *brinkaz("언덕, 땅의 가장자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예시문장:
1. The negotiations were on the brink of collapse before a last-minute agreement was reached.
(협상은 결렬 직전에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합의가 이뤄졌다.)
2. The world stood on the brink of war as tensions between the two nations escalated.
(전세계는 두 나라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전쟁 발발 직전에 섰다.)
3. With the company facing financial difficulties, they were on the brink of bankruptcy until a new investor stepped in.
(그 회사는 재정 어려움에 직면하여, 새로운 투자자가 등장하기 전까지 파산 한계점에 있었다.)

 

✨다음을 해석해줘
“It was growing late, and though one might stand on the brink of a deep chasm of disaster, one was still obliged to dress for dinner.”
― Georgette Heyer, April Lady

"시간이 늦어지고 있었고, 비록 누군가가 재앙의 심연 가장자리에 서 있을지라도, 여전히 저녁식사를 위해 옷을 차려입어야 했다."
— 조지엣 헤이어, '에이프릴 레이디'